사람마음
트라우마 생존자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사람마음 <변증법행동치료 기술훈련학교>
변증법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는 미국의 심리치료자 마샤 리네한(Marsha M. Linehan)이 개발하였으며, 삶의 고통을 조절하고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심리치료입니다. 기술훈련학교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삶의 방식을 수용하는 동시에, 변화를 위한 삶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합니다. 자신의 지혜로운 마음에 접촉하고, 감정이나 관계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특히, 트라우마의 압도적인 고통을 조절하거나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변증법행동치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진행 기간 2025년 5월 7일 ~ 2025년 10월 15일, 매주 수요일, 19:30~21:30 (2시간)
**개인 심리치료를 병행할 때에만, 변증법행동치료 기술훈련 집단에 참여 가능합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모든 참여자의 합의 하에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 트라우마 사건을 경험한 이후,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신 분
자기다운 감각, 감정, 생각, 행동을 되찾고 싶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잘 이해하고 대처하고 싶다.
나를 힘들게 하는 행동의 정체를 밝히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관계에서 자신을 지키면서 요청이나 거절의 의사를 잘 표현하고 싶다.
방식 온라인 화상회의 (Zoom)
강의, 연습, 과제 수행으로 이루어집니다. 함께 배우고 연습합니다. (트라우마 이야기는 서로 나누지 않습니다.)
강사 홍지영, 정지인, 민유현, 김혜린, 최세영 (변증법행동치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