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7번째 소식지 
연대하는 트라우마 심리치료
트라우마 생존자 심리치료의 공공성 확장 
#107 생존자-활동가-기부자 손에 손잡고 
공익심리치료활동연대 1기 성료!
공익심리치료활동연대 1기 활동이, "공익심리치료"에 대한 각자의 정의를 마음에 품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정의는 다 다르지만, 그 다름에 크게 끄덕일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공공성과 연대가 트라우마심리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에 뜻을 같이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공익활동심리치료연대든 심리치료공익연대활동이든 우리는 각자의 길을 묵묵히 가다가 어딘가에서 만나 또 함께 걷기로 했습니다. 
기부의 연대에 다시 연대로 보답하다!
(아래의 글들은 기부회원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의 한마디입니다)  
사람마음은 2012년 3월부터 지금까지 트라우마 생존자 심리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내년 활동을 기약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한 해, 두 해 ... 어느덧 1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람마음 활동이 불사조 같다면, 그건 오백프로! 기부를 통해 단단한 연대를 지켜오고 계신 기부회원님 덕분입니다. 
그동안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기부의 연대에 대해, 사람마음도 불량언니작업장과의 연대로서 보답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렇게 한결 같은 응원의 말씀에 사람마음 활동가들이 쓴 답장을 아래의 선물 신청서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깝게 놓치셨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6월23일까지)
기부 15년차가 되신 회원님께도, 이제 막 기부를 시작하신 회원님께도, 세상 든든하고 심신의 피로를 덜 수 있는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언니는 기부만 해. 활동은 내가 할게!"
생존자의 편지
사람마음은 생존자와 생존자가 만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트라우마 이후 내가 원하는 삶을 되찾는 과정은 때로 몹시 외롭고 공허하기까지 합니다. 내가 나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 순간에, 나와 같은 사람 역시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봅니다. 생존자가 생존자에게 '우리 같이 살아남자'라고 말을 건넵니다.
기부회원 및 회계보고

사람마음이 일체의 외부 보조금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매월 함께 해주시는 기부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독립성이 유지되어야 트라우마 생존자 곁에 온전히 서서 심리지원과 인권옹호 활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부자-생존자-활동가의 굳건한 연대”를 토대로 트라우마 생존자 회복을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사람마음에 기부하시면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우리은행 1005-602-780188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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