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06 소식지 
연대하는 트라우마 심리치료
트라우마 생존자 심리치료의 공공성 확장 
사람마음 14년, 돌아보고 나아갑니다! 
24년 가을, 아직 볕이 뜨거울 때 사람마음의 화두는 지난 10여 년을 정리하고 향후를 관통하는 활동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마음의 심리치료는 "트라우마는 사회적 고통"이라는 신념에서 시작되었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하고자 활동을 계속했으며, 이런 활동이 한 곳에 머물지 않으려면 "트라우마 심리치료의 공공성 확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연대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25년 초, 이런 고민을 사람마음 구성원들만 하는 것은 아닐거라는 믿음으로 생존자를 함께 돕기 위해 연대하자!는 편지를 상담가들에게 띄웠습니다. "공익심리치료활동연대"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트랜스젠더 & 젠더다양성 사람(TGD) 리본 프로젝트
사람마음의 1년 농사로 알차고 알록달록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알찬 열매들 중에 리본(REBORN) 프로젝트에서 TGD를 위한 종합심리평가를 실시하고 대화모임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리본 프로젝트가 궁금하신가요?

어린이와 함께 하는
변증법행동치료(DBT) 기술훈련학교

마음챙김, 자기돌봄, 감정공부, 관계키움으로 구성되는 기술훈련학교가 성인에서 아동청소년으로 참여자 폭을 더 넓혀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집중하는 강렬한 눈빛! 마치 머리끈을 두른 듯한 열심! 그렁그렁한 눈으로 진솔하게 말하면서 '마음챙김' 할 줄 아는 작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주민 어린이와 선주민 어린이를 위한 DBT는 지금도 계속 됩니다.  

기부회원 및 회계보고
기부라는 연대! 
10년 넘게 생존자와 함께 해주시고, 나와 내 이웃의 행복을 기원하며 사회전체의 안녕을 돌봐주시는 기부자님의 기부가 있기에 심리지원 활동이 지속됩니다. 활동가들이 상담을 마친 생존자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생존자와 연대해주시는 회원님 덕분입니다!
사람마음에 기부하시면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우리은행 1005-602-780188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connect@traumahealingcenter.org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64, 1-3404 (02)74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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