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소식지 구독자 여러분께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입니다!
- 요즘 코로나 상황인데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만나지 않고 있었던 지인들도 조금씩 만나고 있었는데,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 최대한 조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ZOOM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지인들을 만나는 장면을 늘리고 있어요~
- 요즘 집중하고 있는 관심사가 있다면 어떤 것?
저는 요즘 집콕 생활이 많아지며, 반려식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사람 이외에도 지구에서 함께하는 존재들에 대해서 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 사람마음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알고 지내던 지인이 사람마음에 정기후원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양한 외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퀴어, 친족성폭 생존자분들의 이야기 등 사람마음에서 추구하는 이념 및 활동들을 알게 되며,
이전부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하였고, 함께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1년 11월에 기부회원이 되어 주셨어요. 기부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사실 이전부터 사람마음과 인연을 맺고 싶었으나, 선뜻 기부를 시작하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캠페인 내용을 보고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생존자분들의 회복을 위해 제가 있는 장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어요!
- 앞으로 사람마음이 해주었으면 하는 활동이 있나요.
지금 하고 계시는 활동도 너무너무 좋기 때문에! 현재의 활동을 잘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기부회원 분들을 위한 행사도 매년 열고 있는데요. 혹시 참여를 희망하는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소수자 분들을 위한 캠페인이 있다면, 함께 연대하고 활동하고 싶습니다 ^^
- 유정님에게 사람마음이란?
앞으로의 희망